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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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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목line그간의 인고의 시간...
  • 조회수line583
  • 작성자line김홍육
  • 2016.11.29
  • 그동안 몇년의  시간을 팬들은 많이 기다렸을겁니다.

    정말 어렵게 1군 무대에 올라간만큼 더욱 절치부심 해야죠.

    구단운영의 그간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역별 공평한 경기일정 배분으로  강원도민들에게

    좀더 많은 경기관람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제가 그전에도 늘 주장했지만요. 그전처럼

    어느 특정 도시에 경기일정이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원 FC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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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언제나 거리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김홍육 님 말씀처럼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인 만큼 강원도 전지역에 걸쳐 골고루 홈경기가 열린다면
도민화합에도 도움이 되고 많은 도민들에게 경기관람의 기회도 제공하게 되고 좋은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도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경우에 따라 '홈경기의 이점' 없이.. 사실상 원정경기나 다름없는 상황이 많아질 가능성이 충분하니까요.
일례로 원주나 춘천에서 홈경기를 할 때 수도권 팀과 붙는다면 원정팀보다 홈팀인 강원FC의 이동거리가 더 길어지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한국 프로축구 특성 상 홈에서 경기한다고 해서 유럽의 경우처럼 여러 가지 부수적인 조건들로 인해 경기에 유리함이 큰 편도 아닌데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클럽하우스와 가까운 곳에서 홈경기를 개최함으로 인해 선수단의 이동거리를 줄이고 피로를 경감시켜주는 것이 낫다는 게 현실적인 부분일겁니다.
(홈-원정 간 승률도 거의 차이 없고, 심지어 어떤 팀은 원정경기 승률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더구나 봄, 가을철처럼 날씨가 좋을 때는 한 달 이상 거의 매주 일주일에 두 경기씩은 경기가 열리는데 계속해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의 체력관리를 염두에 둔다면,
또한 몇몇 기업구단들처럼 선수단 스쿼드가 두텁지도 못한 상황에서는 일주일에 두 경기씩 원정과 홈경기를 오가며 경기를 치러내야 하는 (사실상 혹사 상황이나 마찬가지인) 선수들의 체력적 한계를 생각한다면, 현실적으로 권역 연고 홈경기 개최로는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이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홈경기까지 장거리 이동해야 하니까요.

현실적으로 도민구단이라는 특성 때문에 홈경기 개최 시 강원도내 지역안배도 필요해보이긴 하지만 그에 따른 부수적인 요건들도 좀 충족이 되고 난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례로 현재 영동권인 강릉에만 클럽하우스가 있는데 영서쪽에서 선수들이 홈경기 시 잠깐 이용할 수 있을만한 훈련/숙박 시설이 마련된다던가, 선수단 체력관리에 대한 우려를 씻을 수 있을만큼 압도적으로 두꺼운 스쿼드(전북처럼 더블스쿼드)를 갖춘다던가 한다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삼척에 거주하며 와이프랑 어린 아들 둘 데리고 강릉(60분), 평창(80분), 속초(100분), 원주(120분), 춘천(140분) 다 가봤고, 현실적으로 강릉, 평창, 속초 경기를 자주 갔지만 현실적으로 김홍육 님 말씀처럼 강원도내 전 지역 홈경기 균등개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강원도 정중앙이라고 할 수 있는 평창에서 계속 홈경기를 개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클하에서도 가깝고, 경기장 시설도 괜찮고, 여러모로 관심도도 높으니까)
2016.11.30 
이재연
저도 강원도 다 돌아 봤는데...
평창을 홈으로 사용하고 도민구단이니 춘천, 원주 딱 한경기씩 이벤트 경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
2016.11.30